‘제1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오는 12월 1~3일 개최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서…조직위, 성공 개최 위한 준비 돌입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반려동물영화제(반려동물영화제)가 개최 기간 및 장소를 확정하고 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반려동물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언)는 1일 “제1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가 오는 12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반려동물영화제 기간 개막작인 ‘또 하나의 사랑'(감독 김영언)과 다큐멘터리 ‘순천'(감독 이홍기), ‘개와고양이와사람과'(감독 시시도 다이스케) 등 국내외 중·장편 5~8개 작품, 단편 10~20개 작품, 초단편 10~20개 작품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들이 출품한 반려동물 관련 UCC 작품(영화 형식이 필요없는 영상물) 등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조직위는 현재 영화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 정비와 함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에 대한 자문 및 홍보위원 위촉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생명존중 동물사랑’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반려동물영화제는 올해 처음 창설하는 영화제로, 1000만 반려인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서는 반려동물 사진전을 비롯 산업전, 포럼 등의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